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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알카에다 연계 테러 모의 적발


22일 토론토에서 제니퍼 스트래찬 왕립 캐나다 기마 경찰서장이 검거된 열차 테러 용의자들에 대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22일 토론토에서 제니퍼 스트래찬 왕립 캐나다 기마 경찰서장이 검거된 열차 테러 용의자들에 대해 기자회견하고 있다.

캐나다 여객열차를 겨냥한 테러 음모와 관련해 이란은 연계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캐나다 당국자들은 용의자 2명이 토론토 지역의 열차를 공격할 계획을 세웠으며, 이들이 이란에 있는 알카에다의 지원을 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란 정부가 이번 테러를 지원했다는 지적은 없었습니다.

알리 아크바르 살레히 이란 외무장관은 이번 테러가 이란과 연계됐다는 캐나다의 주장이 ‘터무니 없는 조작’이라고 일축했습니다.

이란과 캐나다는 2012년 이래 외교 관계가 단절됐습니다.

용의자 두 명에 대한 첫 공판이 오늘(23일) 토론토에서 열립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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