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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주지사 "악몽 같은 밤이었다"


18일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가진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

18일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기자회견을 가진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

텍사스 비료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는 ‘정말 악몽과 같은 밤’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공장 폭발 사고 현장에서는 아직도 생존자 구출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최대 15명이 목숨을 잃고 160여명이 다친 것으로 추정할 뿐, 아직 구체적인 인명 피해 규모를 가늠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가 하면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 대원 3명의 소재도 파악되지 않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폭발 사고가 난 웨스트 시는 인구가 2천800명에 달하는 작은 시골 마을입니다.

하지만 공장 반경 40킬로미터 부근 건물 100여채가 모두 부서졌을 정도의 강력한 폭발로 상당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입었습니다.

관계 당국은 아직 폭발 원인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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