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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수직 이착륙기 '오스프리' 쌍용훈련 참가


지난해 3월 한국 포항에서 합동 상륙훈련 중인 한국군과 미 해병대 병력. (자료사진)

지난해 3월 한국 포항에서 합동 상륙훈련 중인 한국군과 미 해병대 병력. (자료사진)

미 해병대의 수직이착륙기 ‘오스프리 (MV22)’가 경상북도 포항에서 실시되는 미-한 해병대 상륙훈련인 ‘쌍용훈련’에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오키나와에 배치된 ‘오스프리’가 미-한 연합훈련에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키나와의 후텐마 미 해병대 기지에는 한반도 유사시 긴급투입 전력인 미 해병 3사단이 주둔하고 있으며, ‘오스프리’는 이 병력을 신속히 수송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시작된 미-한 해병대 상륙훈련인 ‘쌍용훈련’은 미-한 해병대 3천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다음 달 5일까지 진행됩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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