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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지난해 소득 60만8천 달러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 (자료사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부부. (자료사진)

미국의 납세자들이 올해 세금 보고를 통해 평균 2천800달러를 환급받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미국에서 해마다 4월 15일은 전년도의 세금 보고를 마감하는 날입니다. 이에 따라 최근 수백만명의 납세자들이 일제히 세금 보고를 마쳤습니다.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도 지난 주말인 12일 세금 보고를 마무리 했습니다.

이 세금보고 내역에 따르면 오바마 대통령 가족은 지난해 60만8천600달러의 소득을 올려 11만2천200달러의 세금을 납부했습니다.

이는 전년도 세금액 보다는 줄어든 것으로 오바마 대통령 가족은 지난해 전체 소득의 약 4분의 1을 33곳의 각기 다른 자선 단체에 기부했기 때문입니다.

한편 미국 가구의 지난해 평균 소득은 5만 달러를 넘는 수준이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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