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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성한 전 한국 외교부 차관 "미국, 북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중국을 방문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13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다.

중국을 방문한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왼쪽)이 13일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다.

고려대학교 교수인 김성한 전 한국 외교부 차관과 함께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의 순방 결과를 분석하고 북한의 도발 위협으로 긴장이 최고조에 이른 한반도 정세의 앞날을 전망해보겠습니다.

문) 케리 장관의 이번 순방에서 미국이 북한에 던진 메시지를 요약한다면 어떻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문) 미-한 외교장관 회담에선 9.19 공동성명 공약을 이행할 준비가 돼 있다는 요지의 성명도 나왔는데요,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문) 케리 장관의 이번 중국 방문에서 북핵 해법에 대해 두 나라의 입장이 어느 정도 조율됐다고 봐야 하나요?

문) 한국의 대북 대화 제의를 놓고 미-한 두 나라 정부 사이에 미묘한 입장 차이가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있던데요?

문) 대북 압박이냐, 대화 재개냐 시각 차가 여전하다는 분석들도 나오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북한의 반응은 여전히 차가운데요, 대화 국면으로 가는 과정에서 기 싸움을 하고 있다는 분석에 대해선 어떻게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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