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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재무장관회담, 키프로스 지원 논의


12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유럽연합 재무장관회담이 개막한 가운데,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 (왼쪽)과 마이클 누난 아일랜드 재무장관 (오른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12일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유럽연합 재무장관회담이 개막한 가운데, 조지 오스본 영국 재무장관 (왼쪽)과 마이클 누난 아일랜드 재무장관 (오른쪽)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유럽연합 재무장관들은 오늘부터 (12일) 이틀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회담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지중해 섬나라 키프로스의 재정상태가 집중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앞서 키프로스의 구제금융 금액은 당초 추정치보다 80억 달러 늘어났습니다.

키프로스 정부 대변인은 “지난해 11월 국제 채권단과 논의할 때 필요한 자금이 90억 달러였지만 이제는 170억 달러로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키프로스가 구제금융 합의와 함께 실시한 자본통제 가운데 일부는 해제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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