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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방부 "북한 미사일 위험시 요격할것"


미국이 개발한 패트리엇 지대공 요격 미사일. (자료사진)

미국이 개발한 패트리엇 지대공 요격 미사일. (자료사진)

한국 국방부는 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진 북한의 미사일이 한국에 피해를 줄 수 있다고 판단되면 요격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 군이 보유한 패트리엇 미사일은 고도 30㎞에서 날아가는 미사일이나 항공기를 요격할 수 있고, 현재 오산과 대구, 군산에 배치돼 있습니다.

한국 군 관계자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대부분 내부체제 결속을 위한 축포 형식이 강했다며, 이번에 발사를 준비 중인 중거리 미사일도 김일성 주석 생일인 15일을 전후해 발사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북한의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오늘 (11일) 중거리 미사일 발사 준비를 마쳤다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도 북한의 이동식 미사일 발사대가 세워졌다고 보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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