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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8 외무장관회의, 북한 등 집중 논의


1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주요 8개국 외무장관회의에 앞서, 중동을 방문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

1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주요 8개국 외무장관회의에 앞서, 중동을 방문한 존 케리 미 국무장관.

주요 8개국(G8) 외무장관들이 북한에 단호한 메세지를 보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G8 외무장관들은 10일 런던에서 만나 북한 문제와 함께 시리아와 이란 문제를 집중 논의할 예정입니다.

독일의 귀도 베스터벨레 외무장관은 9일 북한에 계속되는 도발 위협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도 주요 8개국이 북한에 단호한 행동을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후미오 외무상은 “북한의 잇단 도발 위협과 미사일 발사, 핵실험 등이 일본 뿐 아니라 국제 사회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며, 일본은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8개국은 미국과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캐나다, 러시아로 구성돼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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