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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개성공단 입주기업 박용만 녹색섬유 사장 "중소기업 피해 천문학적 규모될 듯"


북한의 개성공단 운영 잠정중단 조치가 내려진 8일 오후 서울 무교동 개성공단기업협회에서 한재권 회장(가운데)이 대책 회의를 하던 중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북한의 개성공단 운영 잠정중단 조치가 내려진 8일 오후 서울 무교동 개성공단기업협회에서 한재권 회장(가운데)이 대책 회의를 하던 중 얼굴을 감싸쥐고 있다

개성공단 사업을 잠정 중단한다는 북한의 발표로 개성공단은 가동된 지 9년 만에 최대 위기를 맞았습니다. 개성공단 입주기업인 녹색섬유 박용만 사장으로부터 기업들의 입장과 앞으로의 대책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문) 북한이 오늘 개성공단에 근무하는 북한 근로자들을 전원 철수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렇게 되면 당장 내일부터 공장 가동이 전면 중단되는 건가요?

문) 북한의 이번 조치는 그 동안 나온 북한의 조치 중 가장 강도가 높은 것인데, 이에 대한 입주기업들의 입장은 어떻습니까.

문) 개성공단이 잠정 중단될 경우 기업들의 손실 규모는 어느 정도라고 추산되나요

문) 공단이 잠정 중단될 경우 한국 정부 차원의 대책에 대해선 통보 받은 게 있습니까?

문) 북한에게 있어서도 개성공단은 중요한 외화 수입원인데 북한이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고 이런 조치를 단행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문) 북한이 오늘 공단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통보하면서 공단 폐쇄 가능성도 더 커졌는데 사장님께선 이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문) 마지막으로 남북한 당국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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