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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장관, 중동·아시아 잇따라 순방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오른쪽)과 부인 테레사 하인즈 케리가 6일 메릴랜드 앤드류스 공군기지에서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오른쪽)과 부인 테레사 하인즈 케리가 6일 메릴랜드 앤드류스 공군기지에서 비행기에 오르고 있다.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이 시리아 사태와 북한 문제 등 주요 외교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중동과 아시아를 잇따라 순방합니다.

케리 장관은 6일 워싱턴에서 터키 이스탄불을 향해 출발했으며, 7일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간 총리를 비롯한 터키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시리아 사태에 관해 논의합니다.

케리 장관은 이어 예루살렘에서 벤야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아 만나고, 요르단강 서안에서는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과도 회담합니다.

케리 장관은 계속해서 영국 런던을 방문해 주요8개국 회담에 참석한 후, 한국과 중국, 일본도 잇따라 순방합니다. 아시아 순방 중에는 북한의 핵 위협과 한반도 긴장이 주요 의제가 될 전망입니다.

북한은 최근 미국과 한국에 대한 전쟁 위협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케리 장관은 다음달 15일 도쿄를 출발해, 미국으로 돌아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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