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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국무장관, 중동과 아시아로 출발


중동과 아시아를 순방하는 존 케리 국무장관 (자료사진)

중동과 아시아를 순방하는 존 케리 국무장관 (자료사진)

존 케리 국무장관이 오늘 (6일) 시리아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 문제에 진전을 이루기 위해 중동으로 향합니다.

케리 장관은 터키의 수도 이스탄불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총리를 비롯해 터키 관리들을 만나 2년째 계속되고 있는 시리아 내전 종결 방안을 논의합니다.

미 국무부는 케리 장관이 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신뢰 구축 조치를 추진하고, 터키가 이스라엘과의 손상된 관계 회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터키와 이스라엘관계는 지난 2010년 가자지구에 구호품을 전달하려는 터키 선단을 이스라엘이 봉쇄하면서 악화됐습니다.

케리 장관은 이어 영국, 한국, 중국 그리고 일본을 방문합니다.

케리 장관은 동아시아 순방 중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과 한국과 미국을 겨냥해 고조되고 있는 북한의 위협에 관해 집중 논의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케리 장관은 일본을 방문한 후 오는 15일 워싱턴으로 돌아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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