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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대다수, 총기구매 신원조회 지지


지난달 28일 코네티컷 주 뉴타운의 전미사격스포츠재단(NSSF) 본부 앞에서 시위 중인 총기 소지 찬반론자들.

지난달 28일 코네티컷 주 뉴타운의 전미사격스포츠재단(NSSF) 본부 앞에서 시위 중인 총기 소지 찬반론자들.

미국인 유권자들의 절반 가까이는 총기 규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퀴니피악 대학교가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민 48%는 정부가 합법적으로 총기를 압수해 배경을 확인해 볼 수 있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그래서는 안된다’는 응답은 38%에 불과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거의 대다수인 91%는 총기 구매자들에 대한 신원조회를 적극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와 관련해 조사를 담당한 피터 브라운 교수는 “이번 결과는 지난해 말 커네티컷 주 샌디훅 초등학교 참사 이후 가장 높은 수치”라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현재 총기를 보유한 사람들조차 이 같은 총기 규제안에 상당수 찬성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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