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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방장관 "장거리 공대지 '타우러스' 도입 확정"


 2011년 11월 남아공 오버버그 시험장에서 독일 공군 토네이도 전투기가 타우러스 KEPD 350 미사일(붉은색)을 장착하고 첫 시험발사를 위해 비행하는 모습. (자료사진)

2011년 11월 남아공 오버버그 시험장에서 독일 공군 토네이도 전투기가 타우러스 KEPD 350 미사일(붉은색)을 장착하고 첫 시험발사를 위해 비행하는 모습. (자료사진)

김관진 한국 국방장관은 오늘 (4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독일제 공대지 미사일인 ‘타우러스’ 도입을 확정했냐는 질문에, 애초 생각했던 것 중 하나가 미국산 장비인데 한반도에 판매가 어렵기 때문에 ‘타우러스’ 기종 하나만 남았다고 답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런 시기에는 미-한-일 전투력을 연합적으로 같이 운용한다면서 현재 갖고 있는 미사일이 부족한 게 사실이고 앞으로 ‘타우러스’를 선정해서 전력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타우러스’는 사거리 500km의 독일제 미사일로, 전투기가 북한 영공에 진입하지 않고도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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