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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해외 원조 15억 5천만달러…세계 16위

  • 최원기

한국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원의 활동 장면.

한국 정부 무상원조 전담기관인 한국국제협력단(KOICA) 봉사단원의 활동 장면.

한국은 지난해 동남아 국가를 비롯한 개발도상국에 대해 15억5천만달러의 공적개발원조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의 기획재정부는 3일 이같이 밝히고 이는 전년도 보다 17% 증가한 규모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의 공적개발원조 규모는 선진국 협의체인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24개 회원국 가운데 16위 수준입니다.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로 회원국들의 공적개발원조 규모가 감소했지만 한국은 확대 추세를 유지했다”며 “앞으로도 원조 규모 확대와 효과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공적개발원조는 선진국이 개발도상국에게 지원하는 원조로 주로 차관과 기술지원 등의 형태로 이뤄집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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