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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중부 자살폭탄 테러...9명 사망


이라크 중부 티크리트 시.

이라크 중부 티크리트 시.

이라크에서 자살폭탄 공격으로 적어도 9명이 숨졌습니다.

언론들에 따르면 1일 이라크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150km 거리에 있는 티크리트 시 경찰서에 자살 테러범이 유조차를 몰고 돌진해 경찰관 등 9명이 숨지고 수 십명이 부상했습니다.

지금까지 이번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나선 개인이나 단체는 없습니다.

수니파 밀집 지역인 티크리트 시는 사담 후세인의 고향으로도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라크에서는 오는 20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폭력사태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안바르와 니네바 주 선거는 폭력사태로 인해 장기간 연기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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