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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인프라 재건 예산 촉구"


29일 플로리다의 마이애미 항구에서 인ㅍ라 구축 계획을 피력하는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국내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예산 마련에 의회가 힘 써줄 것을 것을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29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항구에서 행한 연설에서 미국 내 항구와 철도, 다리 등 사회,경제 기반은 세계 무대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더 나은 항구와 다리를 건설하는 일이 당파적 논쟁이 되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정부와 기업이 힘을 합쳐 미국의 인프라 재건설을 위한 일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 동안 오바마 대통령은 2기 행정부의 주요 과제로 도로, 교량, 학교 등의 인프라 구축 프로젝트를 통한 경기부양과 일자리 창출을 강조해 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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