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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업수당 신청, 1만6천건 증가


지난달 25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구직자들. (자료사진)

지난달 25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구직자들. (자료사진)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신청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미 노동부에 따르면 실업수당 신청건수는 1만6천건이 늘어난 34만7천건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런 추세가 고용 시장이 개선되고 있는 흐름과는 어긋나지 않는다고 분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다음 주 발표되는 미국의 실업률이 전월과 마찬가지로 7.7%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의 경제 성장이 당초 예상치보다도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경제는 지난해 2.2%의 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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