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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아랍연맹, 시리아 반군 초청 잘못'


26일 카타르의 도하에서 열린 아랍연맹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

26일 카타르의 도하에서 열린 아랍연맹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

시리아와 러시아, 이란은 27일 막을 내린 ‘아랍연맹정상회의’를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이들 국가는 아랍연맹이 반정부 연합체인 ‘시리아국가연합’에 시리아 대표단 자격을 부여한 것이 잘못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아랍연맹은 26일부터 이틀간 카타르 도하에서 정상회의를 열면서 시리아 정부 대표 대신 반정부 연합체인 ‘시리아국가연합’을 참가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최근 시리아국가연합 대표직을 사임한 무아즈 알-카티브가 최초로 시리아 대표 자격으로 아랍연맹 정상회담에 참석했습니다.

카티브는 이자리에서 시리아 사태 해결을 위한 군사적 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앞서 아랍연맹은 지난 2011년 시리아의 회원국 자격을 중지시킨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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