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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비밀경호국장에 첫 여성 임명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 비밀경호국장으로 임명된 줄리아 피어슨.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대통령 비밀경호국장으로 임명된 줄리아 피어슨.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어제 (26일) 사상 최초로 여성을 대통령 비밀경호국장으로 임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줄리아 피어슨 비밀경호국장은 앞으로 오바마 대통령과 그의 가족을 경호하는 임무를 맡게 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피어슨이 지난 20년 동안 비밀경호국에서 모범적인 경력을 쌓았다고 말했습니다.

피어슨은 플로리다 주 올란도 시 출신으로 지난 1983년부터 특별요원으로 경력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1988년부터 대통령경호국으로 자리를 옮겨 실무경험을 쌓았습니다.

비밀경호국장 임명은 상원 인준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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