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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사흘 연속 군부대 시찰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가운데)이 24일 북한 인민군의 각종 사업 현장을 찾아 군 현지지도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가운데)이 24일 북한 인민군의 각종 사업 현장을 찾아 군 현지지도를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5일 보도했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사흘째 군 부대를 시찰하고 북한 군의 각종 사업현장을 찾는 등 활발한 현지 지도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제1위원장이 어제 (24일) 북한 군 제1501군부대를 찾아 이 부대에서 독자적으로 만든 첨단 전투장비를 점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제1위원장은 지난 해 5월에도 이 부대를 방문해 전투 준비에 필요한 현대적인 기재들을 연구개발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에 앞서 김정은 제1위원장은 지난 22일 제11군단 산하 제1973군부대를 시찰한 데 이어 다음 날에는 제1973군 부대 산하 2대대를 방문해 전투태세를 점검했습니다.

한국의 북한 전문가들은 김 제1위원장의 이 같은 행보가 미-한 군 당국이 북한 군의 국지도발 가능성을 언급하고, 독수리 연합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 군의 대응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행보라고 분석했습니다.

VOA 뉴스 김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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