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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한과 건설적 접촉 준비 돼”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국무부는 북한과 건설적인 접촉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의 한 관리는 22일 ‘VOA’에 보낸 전자우편에서 북한이 국제 의무를 준수하고 스스로 한 약속을 지킨다면 미국은 대북 관여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관리는 그러나 북한이 최근 해외 주둔 미군 해군기지들과 한국에 대한 군사 공격 가능성을 거론한 데 대해, 긴장과 위협 수위를 높위기 위해 호전적 수사와 협박을 가하는 북한의 전형적 행동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앞서 북한은 지난 21일 괌, 오키나와 주둔 미군 해군기지가 정밀 타격 범위내에 있다고 위협한 데 이어, 22일엔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고 주한 미국인 15만 명을 인질로 잡는다는 내용의 동영상을 인터넷에 배포했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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