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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요르단에 2억달러 원조 약속


22일 요르단 알 험머 궁전에서 압둘라 요르단 왕(오른쪽)과 공동기자회견을 가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22일 요르단 알 험머 궁전에서 압둘라 요르단 왕(오른쪽)과 공동기자회견을 가진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중동을 방문하고 있는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마지막 순방지 요르단에 들러 2억 달러의 경제 원조를 약속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를 위해 미국 행정부가 의회와 협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요르단은 현재 접경 국가인 시리아에서 내전 사태를 피해 유입된 약 45만명의 피난민들로 인해 경제 사정이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또 피난민 수용소는 넘쳐나는 인원들로 열악한 환경이며 미국과 동맹국들이 지원하는 구호 기구들의 한계를 벗어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미국은 이미 요르단내 시리아 난민 수용소에 최대 자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만일 의회가 승인한다면 추가 자금으로 기초적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인도주의적 지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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