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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회장, 버마 방문...인터넷 자유 촉구


22일 버마 랑군 기술대학 학생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22일 버마 랑군 기술대학 학생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인 구글의 에릭 슈미트 회장이 버마를 방문 중입니다.

슈미트 회장은 오늘 (22일) 랑군에서 학생들과 만나, 버마 정부가 국민들이 자유롭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게끔 하고, 정보통신 산업을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버마는 현재 변화의 시작점에 있다며 정보통신 기술을 통해 다른 개발도상국들보다 훨씬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슈미트 회장이 말했습니다.

슈미트 회장은 마을에 휴대전화 한 대만 있어도 부당한 행위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슈미트 회장은 정부가 인터넷을 통제하도록 수수방관해서는 안된다고 강력히 말했습니다.

앞서 슈미트 회장은 버마 방문에 앞서 리비아와 아프가니스탄, 북한을 방문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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