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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상진 광운대학교 교수 "중국, 대북제재 적극 동참 조짐"


14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전체회의에서 담화 중인 시진핑 신임 국가주석(오른쪽)과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 (자료사진)

14일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전체회의에서 담화 중인 시진핑 신임 국가주석(오른쪽)과 후진타오 전 국가주석. (자료사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제재 결의 2094호가 채택된 뒤 중국 당국이 자국 안에서 이뤄지는 북한측의 불법 행위 단속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의 북-중 관계 전문가인 신상진 광운대학교 교수와 함께 중국의 대북 제재 움직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문) 먼저 중국 당국이 과거와는 다른 북한 제재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어떤 조치들을 취하고 있는 건가요?

문) 이런 조치들이 북한에 실질적인 압박 효과가 있을까요?

문) 중국이 이처럼 과거보다 북한 제재에 적극적인 이유는 뭘까요?

문) 중국의 제재가 과연 지속적으로 이뤄질까 하는 의문도 제기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중국에겐 북한이 여전히 전략적으로 중요하다고 보는 시각 아니겠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문) 중국 당국의 북한에 대한 태도가 앞으로 어떻게 변할 것으로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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