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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에다, 이라크 폭탄테러 자행 주장


19일 이라크 바그다드의 폭탄 테러 현장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19일 이라크 바그다드의 폭탄 테러 현장에서 경찰이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알카에다 무장단체의 이라크 연계조직은 어제 이라크 전역에서 일어난 폭탄 공격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라크에서는 어제 수도 바그다드와 그 주변의 시아파 이슬람교도 거주지역에서 폭탄공격이 발생해 60여명이 숨졌습니다.

‘이슬람 국가 이라크’라는 이름의 이 조직은 오늘 성명을 통해 이는 앞으로 계속될 복수의 시작이라고 위협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아침 바그다드 전역과 인근에서 폭탄 수십개가 폭발해 사망자 외에 160여명이 다쳤습니다.

어제 폭력 사태는 미국이 주도한 이라크 전쟁의 10주년을 하루 앞두고 일어났습니다.
사건은 사드르 지역과 서방 국가들의 대사관이 밀집한 이른바 ‘녹색지대’에서도 일어났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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