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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FTA 1차협상, 26일 서울서 열려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중일 FTA 협상 개시 선언을 위한 3국 통상장관회의. (자료사진)
지난해 11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한중일 FTA 협상 개시 선언을 위한 3국 통상장관회의. (자료사진)
한국과 중국, 일본 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위한 1차 협상이 이달 서울에서 시작됩니다.

중국 상무부 대변인은 19일 “한중일 자유무역협정 1차 회의가 오는 26일 서울에서 열린다”며 “한국, 일본과 공동 노력 아래 3국이 성과를 얻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한중일 3국 자유무역협정(FTA)은 2003년 민간 공동연구를 시작한 지 10년 만에 본격적인 협상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한중일 자유무역협정(FTA)이체결되면 인구 15억에, 국내총생산(GDP)14조 달러 규모의 시장이 탄생하게 됩니다.

자유무역협정은 각국이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장벽을 낮춰 무역을 확대하는 협정을 의미합니다.

VOA 뉴스 최원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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