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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총리 미국의 해킹 비난 일축


17일 기자회견 중인 리커창 중국 총리

17일 기자회견 중인 리커창 중국 총리

중국의 리커창 신임 총리는 중국이 미국을 겨냥해 컴퓨터 해킹을 저질렀다는 비난을 일축했습니다.

리 총리는 17일 12차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가 끝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중국 두 나라는 상대방에 대해 근거없는 비난을 하지 말고 사이버 보안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리 총리는 중국이야말로 컴퓨터 해킹의 주요 대상국이라며 중국은 이같은 행위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주 중국을 방문하는 미국의 신임 제이콥 루 재무장관은 미국 기업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을 포함해 양국 경제현안들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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