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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고위관리, 대북 제재 논의차 한·중·일 방문


미국 재무부의 데이비드 코언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 대북 제재 이행 논의차 다음 주 일본과 한국, 중국을 방문한다.

미국 재무부의 데이비드 코언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 대북 제재 이행 논의차 다음 주 일본과 한국, 중국을 방문한다.

미국 재무부의 데이비드 코언 테러·금융정보 담당 차관이 대북 제재 논의차 일본과 한국, 중국을 방문합니다.

미국 재무부는 15일, 코언 차관이 북한에 대한 경제 제재 이행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 도쿄와 서울, 베이징을 잇달아 방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재무부에 따르면, 코언 차관은 각 국 고위당국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에 대응한 유엔 제재의 이행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문에는 국무부의 대니얼 프라이드 제재 조정관도 동행합니다.

재무부는 앞서 북한의 3차 핵실험에 대응한 유엔 대북 결의 2094호에 따라 제재 대상을 추가한 바 있습니다.

한편 코언 차관 일행은 이번 방문 동안, 이란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한 국제사회의 제재 이행 문제도 논의합니다.

VOA 뉴스 김근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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