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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집권당, 2당과 연정구성 합의


10일 예루살렘 총리관저에서 각료회의에 참석한 메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자료사진)

10일 예루살렘 총리관저에서 각료회의에 참석한 메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자료사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끄는 집권 리쿠드-베이테누당이 연정 구성에 합의했습니다.

리쿠드-베이테누당은 중도 성향의 제2정당인 예쉬 아티드당, 우파 성향의 유대인가정당과 11시간 협상 끝에 연정을 구성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대한 공식 발표는 오늘 (14일) 있을 예정입니다.

지난 1월 총선에서 예쉬 아티드당이 예상 외로 선전했고, 리쿠드-베이테누당에 대한 지지는 다소 줄어들었었습니다.

전체 120명의 의원을 뽑은 지난 총선에서 리쿠드-베이테누당은 제1당을 유지했지만, 과반 확보에는 실패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오는 20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이스라엘을 방문을 앞두고 연정 구성에 박차를 가해 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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