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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영국, 시리아 반군 무기지원 논의


프랑스의 로랑 파비우스 외무장관 (자료 사진)

프랑스의 로랑 파비우스 외무장관 (자료 사진)

프랑스는 시리아 반군에 무기를 지원하기 위해 영국과 대화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럽연합은 회원국들이 시리아 반군에 무기를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오늘 (14일) 프랑스와 영국은 유럽연합이 이 같은 금지해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번 달 안에 긴급 회담을 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파비우스 장관은 또 만약 다른 회원국들이 이에 반대하는 입장을 편다해도 프랑스와 영국은 무기를 제공할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에 앞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은 어제 시리아 반군에게 무기를 제공하는 것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비난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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