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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영국, 13일 북한 핵문제 논의

  • 최원기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자료사진)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 (자료사진)

러시아와 영국의 고위 당국자들이 13일 런던에서 만나 이란과 북한 핵문제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11일 “러시아와 영국의 외무,국방장관들이 런던에서 전략대화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회담에선 아프가니스탄 상황, 이란 핵개발 프로그램과 함께 한반도 상황이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양국 장관들은 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유럽 미사일방어(MD) 구축 계획과 중동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러시아 측에선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과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 등이 회담에 참가합니다.

VOA 뉴스 최원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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