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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유엔 안보리 결의 전면 배격


2006년 이래 5번째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2006년 이래 5번째 대북 제재 결의안을 채택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북한이 핵무기 프로그램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유엔 안보리 결의안을 공식 반대했습니다.

북한 외무성은 오늘(9일) 발표한 성명에서, 유엔 제재는 자국의 핵 프로그램을 약화시키기 보다는 그 능력을 “천 배”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주 채택된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은 지난 2006년 이래 5번째로, 북한에 대한 금융 제재를 강화하고 북한의 금지된 화물 수송을 차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양제츠 외교부장은 오늘(9일)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 회견에서, 중국은 새로운 제재에 찬성했지만, 제재는 문제를 해결하는 근본적인 방법이 아니며, 대화와 협상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양 부장은 모든 당사국이 상황을 악화시키지 않도록 자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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