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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용기있는 여성상' 시상


지난해 3월 국무부에서 열린 '용기있는 여성상' 시상식. 힐러리 클린턴 당시 국무장관(왼쪽에서 세번째)과 미셸 오바마 영부인(왼쪽에서 두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지난해 3월 국무부에서 열린 '용기있는 여성상' 시상식. 힐러리 클린턴 당시 국무장관(왼쪽에서 세번째)과 미셸 오바마 영부인(왼쪽에서 두번째)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미국 국무부는 오늘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전세계 여성 9명에게 ‘용기있는 여성상’을 시상할 예정입니다.

수상자들은 여권 신장에 용기와 지도력을 보인 인물들입니다.

존 케리 국무장관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국무부에서 올해 시상식을 주재할 예정입니다.

상을 받을 말랄라이 바하두리 아프가니스탄 선임하사관은 아프간 수송차단 부대의 첫 여성 군인입니다.

세명의 자녀를 둔 그는 이 같은 직업 선택으로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한편 티베트의 유명작가 체링 우에세르는 티베트인들에 대한 중국 정부의 억압과 인권 유린 행위에 대해 공개적으로 항의해왔습니다.

그 외 온두라스와 나이지리아, 러시아 등 6개 나라 출신 인물들이 오늘 연례 시상식에서 ‘용기있는 여성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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