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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마 최대 야당, 25년만에 첫 전당대회


8일 버마 양곤에서 민주주의민족동맹의 첫 전당대회가 열렸다.

8일 버마 양곤에서 민주주의민족동맹의 첫 전당대회가 열렸다.

버마 최대 야당 민주주의민족동맹 (NLD)가 오늘 (8일) 양곤에서 첫 전당대회를 열 예정입니다.

아웅산 수치 여사가 이끄는 민주주의민족동맹이 전당대회를 여는 것은 25년 전 당이 창설된 뒤 처음입니다.

민주주의민족동맹은3일간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모임에서 중앙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2015년 총선거에 대비해 당의 목표와 전략 등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당중앙위원회 위원은120여명이고, 이번 전당 대회에서 핵심 집행부 15명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민주주의민족동맹의 공동설립자이자 의장을 맡고 있는 수치 여사가 의장직을 계속 맡을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앞서 민주주의민족동맹은 지난 4월 보궐선거에서 45개 의석 중 43석을 차지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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