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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 사위, 8일 뉴욕 법원 출두


알카에다의 재변인으로 활동했던 술라이만 아부 가이스. (자료사진)

알카에다의 재변인으로 활동했던 술라이만 아부 가이스. (자료사진)

알카에다 테러 조직의 지도자인 오사마 빈 라덴의 사위이자 알카에다 대변인으로 활동해온 술래이만 아부 가이스가 미국 법정에 설 예정입니다.

미 법무부는 아부 가이스가 테러 공격을 모의한 혐의로 기소돼, 오늘 (8일) 뉴욕 법원에 출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피터 킹 공화당 하원의원은 어제 미국 중앙정보국과 연방수사국 요원들이 최근 요르단에서 아부 가이스를 체포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터키 신문은 터키 수도 앙카라에 있는 한 호텔에서 아부 가이스가 붙잡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터키에서 체포된 뒤 요르단으로 옮겨졌고, 미국 요원들이 그를 구속했습니다.

터키 정부 관계자들은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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