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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P5+1 새 제안, 핵 협상 전환점"


27일 카자흐스탄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사이드 잘릴리.이란 핵 협상 대표.

27일 카자흐스탄에서 기자회견에 참석한 사이드 잘릴리.이란 핵 협상 대표.

이란의 사이드 잘릴리 핵 협상 최고 대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 P5+1의 새로운 제안을 환영하고, 이는 양측간 회담에서 전환점이라고 말했습니다.

잘릴리 대표는 어제 (27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과 중국 등 안보리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은 이란이 포르도 지하시설에서 농도 20% 수준의 우라늄 농축 생산을 임시 중단하는 대가로 이란산 귀금속에 대한 제재를 철회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미국 등은 이에 앞서 이란 정부가 포르도 시설을 완전히 폐쇄하는 대가로 이란 민간 항공기에 사용되는 부품에 대한 제재를 철회하는 방안을 제안한 바 있습니다.

P5+1과 이란은 어제 이틀간의 회담을 마치면서 실무회담을 계속하기로 합의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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