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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북한인권정보센터 '한국 내 탈북자 실업률 20%...일반 국민 7배'


지난해 12월 한국 서울 취업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 (자료사진)

지난해 12월 한국 서울 취업 박람회장을 찾은 구직자들. (자료사진)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의 지난 해 실업률이 20%에 이르러 같은 기간 한국 내 일반 국민 실업률의 7배나 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간단체인 북한인권정보센터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2 탈북자 경제활동 동향’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를 실시한 신효선 팀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문) 한국에 정착한 탈북자들의 실업률이 높은 이유는 무엇으로 나타났나요?

문) 이번 조사 결과를 보면 최근 통일부 산하 기관인 북한 이탈주민 지원재단이 발표한 탈북자 실업률 7.5%보다 세 배 이상 높은 수치인데요. 조사 기관마다 이렇게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문) 일자리를 구했더라도 대부분 단순 노무직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있는데, 탈북자들의 취업 현황은 어떻습니까.

문) 탈북자들의 한달 평균 소득은 어느 정도인가요?

문) 탈북자들의 경우 소득의 일정 부분을 북한에 있는 가족들에게 보내는 경우가 많은데요. 탈북자들의 송금 실태에 대해서도 조사를 하셨다구요?

문) 한국 정부 차원에서 탈북자들의 취업을 늘리기 위해 직업교육 등 각종 지원책을 마련한 것으로 아는데, 어떤 지원책이 좀 더 보완돼야 할 것으로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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