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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외교안보수석, 주철기 전 대사 내정


19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비서관에 내정된 주철기 유엔 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19일 '박근혜 정부' 청와대 외교안보수석 비서관에 내정된 주철기 유엔 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한국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새 정부의 청와대 외교안보 수석비서관에 주철기 유엔 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사무총장을 내정했습니다.

주 내정자는 34년간 외무부에서 활동한 직업외교관 출신으로 제네바대표부 차석대사와 외교통상부 본부대사, 프랑스 대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이로써 총괄책임을 맡을 김장수 국가안보실장과 윤병세 외교부 장관, 김병관 국방부 장관, 류길재 통일부 장관과 함께 박근혜 정부의 외교안보 라인 구축이 마무리 됐습니다.

출신별로 보면 군 출신이 2 명, 외교관 출신 2 명, 그리고 학자 출신 1 명으로 외교안보 핵심 요직이 채워졌습니다.

박근혜 정부는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과 추가 도발 위협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안보를 우선시하는 보수적인 외교안보 정책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VOA 뉴스 김환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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