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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탈북자 박사 논문 '북 주민 왜소한 체구, 정책 잘못 때문'


북한 평양시 인근의 농부들. (자료사진)

북한 평양시 인근의 농부들. (자료사진)

탈북자 출신으로 북한의 보건정책에 대한 논문으로 최근 한국에서 박사학위를 딴 탈북자가 있어 화제입니다. 주인공인 김영희 한국정책금융공사 수석연구원으로부터 논문의 내용과 논문을 쓰게 된 배경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문) 먼저 박사 학위 받으신 것 축하 드립니다. 어떤 논문으로 학위를 받으셨는지요?

문) 현재 북한 주민들의 신체 왜소화가 어느 정도로 심각한 겁니까?

문) 이런 현상이 빚어진 데에는 1990년대 ‘고난의 행군’으로 불리는 대기근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

문) 신체 왜소화 문제가 수십년간 지속돼 온 문제라면 북한 당국도 이에 나름대로 대처했을 텐데요?

문) 그런데도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보다 근본적인 원인이있다는 건 데 그게 무엇입니까?

문) 그렇다면 결국 북한식 사회주의라는 체제에 근본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시는 건가요?

문) 김 연구원께서 이번에 이런 주제의 논문을 발표하시게 된 이유는? (북한에서 어떤 일을 하셨는지, 한국에 언제 들어와 지금까지 어떤 일을 해오셨는지도 함께)

문) 앞으로 포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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