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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군 말리서 철군 시작


1월 15일 말리 수도 바마코 시내를 지나는 프랑스군 장갑차

1월 15일 말리 수도 바마코 시내를 지나는 프랑스군 장갑차

아프리카 말리 정부를 도와 북부지역에서 이슬람 반군을 축출했던 프랑스군이 본국으로 철군을 시작했습니다.

프랑스군은 16일 팀북투 공항을 통해 수백 명의 병사를 본국으로 철수시켰습니다. 프랑스는 말리에 파병된 4천 명 전원을 다음달안에 모두 철수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프랑스는 유엔이 말리에 평화유지군을 파병해 줄 것을 제의한 상태입니다. 말리 내전은 지난해초 투아레그 분리주의 단체인
아자와드해방국민운동(MNLA)이 북부지역에서 반란을 일으키면서 시작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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