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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샌디훅 교사들에 ‘시민메달상’


15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 끝)에게 '대통령 시민 메달'상을 수여받은 샌디훅 교사 가족.

15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오른쪽 끝)에게 '대통령 시민 메달'상을 수여받은 샌디훅 교사 가족.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15일 모범시민 18명에게 ‘대통령 시민 메달’상을 수여했습니다.

특히 이들 중에는 코네티컷주 샌디훅 초등학교 총격 사건으로 희생된 교사 6명이 포함됐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샌디훅 초등학교 교사 6명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이 교사들은 어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생명을 바쳤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함께 소아 의료 분야에서 공을 세운 베리 브래즐턴 박사와 정치인 시절 주민들의 공공 서비스를 위해 헌신한 해리스 워포드 전 펜실베이니아주 상원의원 등 모두 18명이 ‘2012 대통령 시민메달’을 받았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의 시민정신은 국가를 통합하고 미국인의 신념을 하나로 뭉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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