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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한 추가 핵실험 자제해야"


미 국무부 정례브리핑에서 빅토리아 눌런드 대변인. (자료사진)

미 국무부 정례브리핑에서 빅토리아 눌런드 대변인. (자료사진)

미국은 15일 북한에 대해 핵실험을 비롯한 추가 도발 행위를 자제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미 국무부의 빅토리아 눌런드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의 추가 핵실험에 대한 질문을 받고 “유엔 안보리 결의 1718호,1874호와 함께 2087호는 북한이 추가 핵실험을 할 경우 중대 조치를 취할 것을 명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눌런드 대변인은 “북한은 이를 통해 안보와 민생 분야에서 아무 것도 얻을 것이 없고 고립만 자초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한 외신은 북한이 핵실험을 1∼2차례 더 실시할 계획을 중국에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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