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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방문 이란군 간부, 반군에 살해돼


14일 이란 테헤란에서 거행된 이란 군사령관 핫산 샤테리의 장례식.

14일 이란 테헤란에서 거행된 이란 군사령관 핫산 샤테리의 장례식.

시리아를 방문했다가 무장조직에 피살된 이란 고위 간부의 장례식이 14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열렸습니다.

이란 당국에 따르면 숨진 남성은 이란 군사령관 핫산 샤테리로 지난 12일 시리아 다마스쿠스에서 레바논 베이루트로 복귀하던 중 시리아 반군의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샤테리 사령관은 '레바논 재건을 위한 이란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시리아 재건 프로젝트를 위해 시리아를 방문했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한편 영국 소재 시리아인권관측소는 내전이 이어지고 있는 시리아에서 지난 3일 동안 적어도 100명의 시리아 정부군과 지하드 계통 30여명의 반군이 사망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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