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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탈북자단체, 김정일 생일에 대북전단 살포


지난해 12월 경기도 연천군 중면 마거천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한국 보수단체들. (자료사진)

지난해 12월 경기도 연천군 중면 마거천 군사분계선 인근에서 대북전단을 살포하는 한국 보수단체들. (자료사진)

한국의 탈북자단체인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북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생일인 오는 16일 북한으로 전단을 날려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북한의 3차 핵실험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전단 20만 장과 미화 1달러짜리 지폐 1천 장, 그리고 한국의 발전상을 담은 책자 5백 권을 대형풍선에 매달아 날려 보낼 계획입니다.

한국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임진각 주변에 병력을 배치할 예정입니다.

VOA 뉴스 김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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