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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노스캐롤리나서 경제 연설


지난해 12월 미시건주 레드포드를 방문해 경제 정책에 관해 연설한 바락 오바마 대통령.

지난해 12월 미시건주 레드포드를 방문해 경제 정책에 관해 연설한 바락 오바마 대통령.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늘 (13일) 남동부 노스캐롤라이나 주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노스캐롤라이나 주 애쉬빌에서 어제 국정연설에서 강조한 경제 성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도모할 계획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의회 의사당에서 가진 국정연설에서 경제 회복과 이민,총기 규제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동안 많은 진전이 있었다”며, “우리 세대는 미국 경제 성장의 중심인 중산층을 재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의회가 신속히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예산 자동 삭감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삭감은 “국방은 물론 교육과 에너지, 의학연구 등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기후 변화 문제에 대해서는 초당적이고 시장중심적인 해결책을 촉구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의회가 총기 규제와 이민 개혁 문제에 적극 나서길 촉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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