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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 방사능핵종 탐지 주력


북한이 12일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가운데 상황실에 모인 원자력안전기술원 연구원들.

북한이 12일 3차 핵실험을 강행한 가운데 상황실에 모인 원자력안전기술원 연구원들.

한국 정부가 북한의 핵실험으로 누출됐을 수 있는 방사능핵종을 탐지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 소식통은 어제 (12일)부터 지상 장비와 해상의 함정, 공중의 항공기를 동원해 방사능핵종을 탐지하고 있으며 앞으로 1~2일이 고비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육지와 바다, 공중에서 방사능 포집에 사용된 장비들은 원자력안전기술원 등으로 옮겨져 북한의 3차 핵실험 원료가 플루토늄인지 고농축 우라늄인지를 분석하게 됩니다.

방사능핵종인 제논은 반감기가 짧고 대기 중에 퍼지면 희석되기 때문에 핵실험 후 10일 이내에 탐지해야 합니다.

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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