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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말고기 파문’조사


영국 남부 도시에서 진열된 고기를 보고 있는 시민. (자료사진)

영국 남부 도시에서 진열된 고기를 보고 있는 시민. (자료사진)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이 최근 유럽을 강타한 말고기 파문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파비우스 장관은 어제 (10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소고기에 말고기를 섞어파는 업체와 관계자들을 엄중히 처벌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번 달 초 영국에서 스웨덴에 본사를 둔 냉동식품 전문업체 ‘핀두스’가 판매하는 제품에서 말고기가 발견되면서, 유럽 전역에서 말고기 파문이 시작됐습니다.

해당 식품은 프랑스 식품업체 코겔이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제가 된 말고기는 루마니아에 있는 도축장에서 공급받은 것이라고 베누아 하몽 프랑스 소비자 문제 장관이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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