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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유엔 이란 난민 캠프 공격 비난


이라크 바그다드에 위치한 리버티 난민 캠프 내 무자헤딘 에-칼리크 소속원들

이라크 바그다드에 위치한 리버티 난민 캠프 내 무자헤딘 에-칼리크 소속원들

미국 정부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이라크 내 이란 망명자 난민 캠프에 대한 공격을 비난하고 주모자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미국 국무부의 빅토리아 눌런드 대변인은 이번 공격을 잔인하고 분별없는 행동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이라크 정부가 즉각 진상 조사에 나서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라크 당국은 9일 이란 망명자 난민 캠프에 대한 로켓포 공격으로 적어도 6명이 숨지고 4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캠프 리버티로 알려져 있는 난민 캠프는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근처에 있으며, 이란 민족저항위원회의 무자헤딘-에-칼리크(MEK) 소속 대원들이 수용돼 있습니다. 이번 공격의 배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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