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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화성탐사 로봇 암석 굴착 작업 시작


9일 큐리오시티가 화성 암석에 뚫은 구멍

미국의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바위에 구멍을 뚫기 위해 처음으로 드릴을 사용했다고 미국 항공우주국이 밝혔습니다.

미 항공우주국은 이번 작업을 큐리오시티가 지난 8월 화성에 착륙한 이후 가장 중요한 성과로 평가했습니다.

큐리오시티가 첫 번째 드릴 작업을 한 바위는 결이 고운 퇴적암으로, 채취된 돌가루는 화성에 물이 존재했는지를 밝히는데 쓰이게 됩니다. 미 항공우주국은 시료 분석을 통해 화성에 생물이 살았다는 증거가 있는지 알아본다는 계획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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