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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미 의회, 예산자동삭감 피해야"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에 답변하는 오바마 대통령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들에 답변하는 오바마 대통령

바락 오바마 대통령은 미 의회가 “해로운 예산자동삭감(sequester)”을 피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정치인들이 오는 3월 1일까지 국가 예산에 변화를 가하지 않으면 예산자동삭감으로 수천개의 미국 일자리가 위협을 받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9일 주례연설에서 미국의 재정적자를 4조달러 줄여 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국회의원들이 복지후생프로그램(entitlement programs)과 세법(tax code)을 분별력 있게 변경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한편 리사 머코스키 알래스카주 상원의원은 공화당 주례연설에서, 미국은 에너지 풍요의 시대를 맞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에너지 사업들이 종종 규제와 허가 지연, 법정 소송 등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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